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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캡스홈 지원사업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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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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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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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캡스홈 제품 이미지./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17일 주거침입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캡스홈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주거지 위협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손잡고 자사의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인 '캡스홈'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캡스홈 지원사업은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구마다 현관문 인공지능(AI) CCTV, SOS 비상 버튼 등 홈 보안 제품 캡스홈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K쉴더스는 지난 2월 부산진구청과 함께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캡스홈을 지원하는 '1인 가구 스마트안심홈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부터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를 입은 강북구민에게 캡스홈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쉴더스는 연내 대전 중구청, 대전 동구청, 나주시청 등 지자체를 비롯해 시도경찰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캡스홈 지원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최근 주거지를 위협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캡스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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