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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남 방문의 해 연계 ‘드론 라이트쇼’ 2년 연속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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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3.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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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W쇼·드론라이트쇼 시너지 효과 야간관광 콘텐츠 구축
드론라이트쇼 전남도 공모사업
지난해 전남 목포시에서 개최된 드론라이트쇼 행사.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드론 라이트쇼 공모사업에 2년 연속 단독 선정돼 야간관광 콘텐츠 기반 구축을 마련하게 됐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내 야간경관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공모사업을 2년째 실시 중이다. 도내 1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제안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기대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해 목포시를 2년 연속 선정했다.

목포시는 '2023 목포노을 드론라이트쇼'를 5월(5.5.~5.6.)과 10월(10.6.~10.7.) 북항 노을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대규모 군집 드론쇼, 라이브 콘서트, 드론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 진행된다.

'노을 드론 라이트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노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목포 대표 관광지에서 '노을, 빛과 음악을 품다'라는 뜻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목포해상W쇼와 드론 라이트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목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만들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북항권 뿐만 아니라 대반동과 원도심 등 다양한 권역에서 선보여 전 도심에서 야간 체류형 관광 상품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민선8기에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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