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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조도면 광대도 해상서 40톤급 어선 ‘좌초’ 해경 구조작업...선원 13명 탑승[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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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3.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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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해상 파고는 높지 않으나 저시정 상황
진도군 광대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
전남 진도군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13명이 승선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인명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진행중이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4분 경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13명이 탄 40톤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상황지원팀을 소집하는 한편 경비함정, 서해특구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고 어선은 해안가에 좌초된 상황으로 갯바위에 선체가 얹혀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고해역 기상은 북서풍이 불고 있고, 파고 1m, 시정 1m, 비가 오며 흐린상황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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