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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태양광발전소는 99MW 규모로 총사업비 1850억 원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이 총사업비의 4%인 74억 원을 참여했으며, 작년 10월 상업 운전을 개시해 지난 4월 26일 임자도 주민 3131명에게 분기별 1인당 40만 원~10만 원씩 첫 햇빛연금이 지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군민의 28%인 1만 524명이 햇빛연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추후 2023년 비금도 200MW, 2024년 증도·신의 등 약 400MW 태양광발전소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으로 군민의 46%인 1만 7236명이 햇빛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보급과 군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