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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이번 행사에서 실용화 협약에 따른 독자적 기술 개발로 부품 국산화 도입에 성공한 고속철도 차량 윤축베어링을 소개한다.
또한 국산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고속열차 전기식 승강문 구동·발판 시스템도 공개하는 등 SR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현황을 알릴 방침이다.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고속열차 운행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FWTS)'도 공개한다. SRT 운행 중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선제적 대응으로 차량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FWTS에 실시간 그래픽 분석기능, 동시간대 주요장치 동작상태 분석기능, 구간별 실시간 소비전력량 모니터링 기능 등을 추가했다.
SRT 기장양성교육에 실제 사용하고 있는 SRT 모의운전연습기를 전시한다. 실제와 같은 운행구간과 운전장치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장터널인 율현터널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2027년부터 새로운 SRT로 선보일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320' 디자인 컨셉도 공개한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세계 4대 철도 전문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14~1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14개국 120개사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