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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자기계발과 미래 꿈 키우는 ‘청년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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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8. 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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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착공 내년 상반기 중 준공 예정
카페,개인방송실,학습공간 배치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학업 및 취업 등 자기계발과 미래를 창조적으로 꿈꾸고 계획할 수 있는 청년들의 휴식공간인 청년쉼터를 건립한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이달 중 완료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후 9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청년쉼터는 온금동 일원에 지상 2층(연면적299.35㎡)으로 건립된다. 청년쉼터 내부에 카페를 위탁운영해 청년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방송실을 만들어 유튜브 및 미디어를 이용한 개인 크리에이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학습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준비를 위한 장소도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시 청년단체와 목포시의회 청년행복스쿨 간담회를 2차례 정도 진행하고, 타지역에 건립 및 운영되고 있는 청년쉼터를 청년단체와 함께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의견을 수렴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건립하고자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 청년쉼터는 관광지로 떠오르는 근대역사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한층 더 발전된 관광지로 발돋음하기 위해 내·외부 디자인 관련 공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쉼터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쉼터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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