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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도운 신임 홍보수석…“안정감 갖춘 소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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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1. 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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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발표하는 이도운 신임 홍보수석
이도운 대통령실 신임 홍보수석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신임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임명된 이도운(59) 수석은 30여년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변인을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수석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워싱턴 특파원과 국제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초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반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면서 문화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2월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후 9개월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한 이 신임 수석은 특히 워싱턴 특파원 경험을 바탕으로 윤 대통령의 지난 4월 미국 국빈 방문 등 해외 정상 외교에서 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도운 신임 홍보수석은 서울신문, 문화일보 등에서 재직한 언론인으로 다년간의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뛰어난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 국민들에게 국정 현황과 정책을 소상히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1964년생 강원도 홍천군 △연세대 정치외교학 △콜로라도대 볼더 △서울신문 국제부장·정치부장·부국장·워싱턴 특파원 △문화일보 논설위원 △대통령실 대변인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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