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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책위는 민간위원장은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민간위원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이 맡았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에서 "스포츠는 국민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스포츠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비대면 기술이 확산한 만큼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밝힌 스포츠 진흥 1차 기본계획(2024~2028년)은 일상에서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며 스포츠 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본계획엔 학교·생활·엘리트·국제스포츠·스포츠산업 등 분야별 정책을 담아 2028년까지 국민의 일상 스포츠 참여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스포츠 강국 주요 7개국(G7) 진입 등을 목표로 삼았다.
한 총리는 "스포츠 기업을 종합 지원하는 K-스포츠산업 메가 허브를 조성하고, 융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2028년 스포츠산업 규모를 105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 인재 해외 파견, 체육시설 개발 협력 등을 통해 국제스포츠계와의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와 관련해 "스포츠 경기와 문화 체험, 교육활동이 어우러진 한마당이고 시설 신축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추구한다"며 "폭설, 혹한, 안전사고, 전염병 등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각별히 대비하고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