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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하나은행을 통해 삼성전자 지분 524만7140주를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착수했다.
대상 주식은 삼성전자 지분 0.09%로 이 사장의 삼성전자 지분은 매각 뒤 0.89%에서 0.8%로 줄어들게 된다.
주당 매각 예정 가격은 8만3700~8만4500원 수준이다. 이날 종가(8만4500원) 대비 최대 0.95%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매각 규모는 총 4434억원에 달한다.
이 사장은 지난달 대출 상환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올해 1월에도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삼성SDS·삼성생명 등 계열사 지분을 블록딜 방식으로 총 5586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