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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완도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3대 전략, 9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총 78개의 공약 중 32개를 완료해 이행완료율이 41%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34.26%를 상회하는 것이다.
군은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추진 상황과 사업 방향 조정을 위한 주민 배심원단을 활발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SA'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군민 버스 무료 운임제 실시 △여객선 야간 운항 확대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해양치유 공기업 설립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 공급기지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등 역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 8기 공약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등 5개 분야로 나눠졌다. 평가 결과는 'SA'부터 'F' 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 라면서 "성실히 공약을 실천해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