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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목포 북항에 감성돔 치어 1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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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정채웅 기자

승인 : 2024. 06. 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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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 보호와 어민 소득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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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조합원, 수산업 관계자 등이 지난 25일 목포북항에서 감성돔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제공=목포수협
목포수협이 지난 25일 북항 일원에서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으로 수산 종자 방류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해 목포수협 임직원과 조합원, 수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감성돔 치어(6cm이상)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은 바다 환경 훼손과 서식지 파괴로 어획량이 감소하는 상황에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생산 기반을 조성해 희망찬 바다를 만들자는 뜻을 담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은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수산 종자를 방류해 해양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수협은 수산자원회복을 위한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어업인 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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