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국민들, 박근혜 이후 文정부 바뀐 것 없다 생각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7010003732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5. 02. 07. 14: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주당 ‘모두의질문Q’ 출범, 질문 받아 소통한다
모두의 질문Q-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 질문Q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추진 계회 발표를 듣고 있다. /이병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권이 '색깔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이 없다'고 국민들이 생각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 대표는 7일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질문Q'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표는 "우리 국민이 나서서 싸워 권력을 끌어내리면 '그 뒤 민주당은 과연 이 나라 미래를 만족할 만큼 희망차게 끌어갈 수 있을까'의심한다고 하더라"며 "(2016년 촛불집회 이후)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의 색깔만 바뀌었을 뿐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본인들 삶도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 정치하지 않고 에너지가 정치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 집단지성이 정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소한 의문은 제기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는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질문Q' 출범식을 열고 국민참여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질문Q는 시민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공론화해 풀어나갈 기회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국민들과 각계 전문가, 협·단체 등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담는다. 온라인홈페이지 뿐 아니라 유튜브나 SNS 등 다양한 소통수단을 활용한다.

수집된 모든 질문들은 '녹서(green paper)'에 담긴다. 그리고 공감대를 이룬 중심들을 중심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전원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국회 상임위별로 1명씩 '질문Q레이터'도 배치해 상임위 해당 질문들을 끝까지 책임진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