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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행안부와 안전문화 정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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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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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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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왼쪽부터)과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29개 기업,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각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문화 활동, 안전 취약계층 대상 캠페인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 협력 활동 중 하나로 어린이 안전 일기장 사업도 추진된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린이 안전 일기장 사업은 유한킴벌리 등 15개 협약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되며 총 1만9000부가 제작·배포된다. 안전 일기장 중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토대로 기후위기와 숲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도 담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내외부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우려물질 사용을 배제하거나 제한하는 제품안전정책을 도입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관리 물질도 190종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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