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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고려인무역협회와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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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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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해외 시장 진출·투자유치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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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왼쪽부터)과 인세르게이 고려인무역협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는 고려인무역협회(KTI)와 서울 중구에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벤처·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정보 제공·홍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수요기업 공동 발굴 △공동 협력 사업 기획·추진 등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려인무역협회는 2016년 고려인 비즈니스 클럽 연합단체로 설립됐으며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12개 지부를 운영하며 한민족 경제공동체 형성과 무역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티포럼 개최, 고려인 지원 프로그램, 해외 수출입 사업, 청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CIS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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