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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이며 특히 자율이동로봇 수요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대동은 향후 5년간 시장이 연 평균 2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개발했다.
운반로봇 RT100은 과수 시장을 겨냥해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운반할 농기계를 계속 운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유선(와이어) 추종과 자율주행 두 모델로 개발했다. 대동은 2월 유선(와이어) 추종 운반로봇을 먼저 출시하고 이어 자율주행 추종 운반로봇을 4월 선보일 계획이다.
대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국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