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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글로벌 인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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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3. 18. 09:04

해외전문가 육성 전형 신설
캠퍼스 찾아 리크루팅…"인재 직접 찾는다"
[보도자료 이미지] CJ대한통운, 2025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전문가를 육성할 '글로벌 트랙' 전형을 신설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의 미래성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과 IT 분야의 핵심인재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18일 CJ대한통운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SCM(공급망관리), 로봇·자동화, AI·빅데이터, IT개발 등의 직군을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글로벌 사업관리와 영업, SCM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선발하는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새롭게 추가된 글로벌 트랙은 해외 물류영토 확장을 이끌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만들었다. 해당 전형 합격자들은 글로벌 물류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해외근무 기회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직무 특성상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 및 적응력을 중요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 간 캐치카페 혜화점, 신촌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각 부서별 현직자들이 직접 참석해 직무별 특성과 필요 역량,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멘토링을 제공하는 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IT 핵심인재 채용 강화를 위해 이공계 특성화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실무진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 로봇·자동화, AI·빅데이터, IT시스템 개발 등의 직군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다.

CJ대한통운 김유승 인사지원실장은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기반으로 인재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초격차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CJ대한통운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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