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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가 생각하는 내란 종식은 어떤 것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합의가 완료돼야 내란의 청산이 끝난다고 생각한다"며 "안타깝게도 국가질서의 근본은 헌법과 그리고 하위 규범들일텐데, 최고규범인 헌법이 무시되고 심지어 파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선 "내란대행이라고 불린다"며 "이런 상황이 다 정리돼야 한다. 여전히 헌법파괴 세력, 내란세력은 준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국가공동체 파괴를 시도하는 세력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파괴와 퇴행의 과거로 갈 것이 아니라 정상적 회귀를 바라는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