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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5월 채권시장지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달 17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전문가 100명 중 88명이 동결을 예상한 것이다.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하방 압력이 큼에도 불구하고, 환율변동성 및 가계부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존재함에 따라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대비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5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113.5(전월 103.1)로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금리전망 BMSI는 금리상승에 16명, 금리하락에 47명이 응답해 131.0(전월 104.0)으로 조사됐으며, 시장금리 관련 채권 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물가상승에 18명, 물가하락에 12명이 응답해 94.0(전월85.0)으로 조사됐으며,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환율상승에 16명, 환율하락에 44명이 응답해 128.0(전월 122.0)으로 조사됐으며,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