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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4~6일 ‘야외도서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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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 공건 인턴 기자

승인 : 2025. 05.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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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광장서 개최
1500여권 도서 준비
0도봉구청
/도봉구청
도봉구청 앞 잔디광장이 구민들을 위한 야외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4~6일 도봉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권의 도서와 빈백, A형 텐트, 테이블 등이 설치돼 구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과 휴식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 큐레이션부터 △작가와의 북 토크콘서트 △어린이 연극동화 공연 △독서·공예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 첫째 날 오후 7시에는 윤정은 작가가 북 토크콘서트 진행자로 나선다.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연극동화 공연과 체험형 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동화책 캐릭터 행진, 그림책 원화 전시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따스한 햇살 아래 잔디밭에 앉아 책장을 넘기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독서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련 사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공건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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