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권 도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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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4~6일 도봉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0권의 도서와 빈백, A형 텐트, 테이블 등이 설치돼 구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과 휴식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 큐레이션부터 △작가와의 북 토크콘서트 △어린이 연극동화 공연 △독서·공예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 첫째 날 오후 7시에는 윤정은 작가가 북 토크콘서트 진행자로 나선다.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연극동화 공연과 체험형 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동화책 캐릭터 행진, 그림책 원화 전시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따스한 햇살 아래 잔디밭에 앉아 책장을 넘기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독서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련 사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