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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지며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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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2. 07. 09:20

믹스더블, '바쁘다 바빠'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정영석 조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인 영국(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이번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 스웨덴전 3-10 패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졌던 김선영-정영석은 4연패로 최하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후공이던 1엔드에 2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2엔드에서도 1점을 내줘 0-3으로 벌어졌다. 3엔드에선 한 점을 만회하며 힘을 냈지만, 4엔드에서 다시 2점을 허용했다.

1-5로 밀린 5엔드에서 한국은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스톤을 정중앙에 두지 않고 양옆에 두는 공격적인 방식)로 대량 득점을 노렸지만 오히려 2점을 내주며 승기가 기울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한국시간 22시35분) 체코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종합 성적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나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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