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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독 나만 멀쩡하다? 유전자 자체가 다른거였어?… ‘바로 이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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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6. 03. 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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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독 나만 멀쩡하다?  유전자 자체가 다른거였어?… '바로 이 DNA'


이런 장소, 이런 상황에도 유독 다른 반응? 

특이한 건지, 특별한 건지, 쉽게 생각하기도, 의아하기도 했는데

알보고 면 유전자 자체가 다른 사람이었다!


이런 유전자가 정말있다고?


숏슬리퍼 

전 세계 인구의 약 1%! 유전적 체질인 숏플리퍼는 하루 4~5시간 정도의 짧은 수면으로도 

낮 동안 피로를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사람을 의미


억지로 잠을 줄이거나 커피에 의존하거나 주말에 몰아자는 것과는 다름 

후천적 노력으로 될 수 없으며, 유전자 변이로 인해 수면 효율이 높음


테트라크로맷

주로 유전적 변이에 의해 나타나며, X 염색체와 관련이 있어 주로 여성에게서 발견

일반적인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색을 구별할 수 있는 '4색각자'


일반인이 약 100만 가지 색을 본다면, 테트라크로맷은 이론적으로 

약 1억 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음


슈퍼테이스터

전체 인구의 약 25%, 보통 사람보다 혀의 미뢰가 훨씬 많고 촘촘하게 분포하여 

맛과 향을 3배 이상 예민하게 느낌


특히 쓴맛에 매우 민감하며, 오이나 브로콜리 같은 특정 음식의 쓴맛을 강하게 느껴 편식이 심하거나 

예민한 식성을 보이는 특징


제주해녀유전자

제주 여성의 33%, 차가운 바다와 고수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특별한 유전자 변이를 진화시킨 제주해녀


차가운 바닷속에서 저체온증에 덜 취약하게 하고 잠수 시 발생하는 고혈압 위험을 낮추고

적혈구 및 통증 관련 변이로 산소 운반 향상과 통증 민감도 관련 변이도 확인 


약 1,200년 전부터 자연 선택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


특정무각증

후각 수용체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현상, 특정 냄새를 선천적으로 인지를 못함 

사람 체취나, 소변 냄새 등 일반적이라면 단번에 인지하는 냄새들을 인식하지 못함 


신기하기도 부럽기도 한 DNA

당신은 어떤 DNA가 가장 부러우신가요!?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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