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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됨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박 후보자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박 장관이 임명되면서 올해 1월 2일 출범한 기획예산처는 82일 만에 초대 수장을 갖추게 됐다. 박 장관은 취임 직후 당·정이 합의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마무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내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충격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시 추경은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된다"며 "재정을 아끼기보다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