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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철학 한눈에” 두산건설, ‘위브’ 25주년 맞이 브랜드북 3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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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3. 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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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브랜드북 3권 표지./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위브(We've)' 출범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향후 지향점을 정리한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그간 두산건설은 지난 2001년 위브를 출시한 후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 일상 중심의 주거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온 바 있다. 이번 브랜드북 발간을 계기로 그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게 두산건설 측 설명이다.

이에 회사는 브랜드북을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3권으로 발간했다.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Better World, Better Future)'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한 것으로, 재생용지 사용 등 제작 과정에도 브랜드 지향을 담았다.

기업 PR북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신분당선 등 주요 실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직관적으로 제시했다. 사업 영역은 주택·건설·토목·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포트폴리오 이해도를 높였다.

위브 브랜드북은 'Have·Live·Love·Save·Solve' 등 5대 키워드를 기반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65가지 기술 요소를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차별화 요소를 강조했으며,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별 주거 철학 구현 방식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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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브랜드북에 담긴 대표 현장 이미지./두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더제니스'는 초고층 주거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르네상스 건축 모티프를 활용한 디자인과 함께 초고층 시공 역량, 커뮤니티, 조경, 특화 설계 등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진 3인의 인터뷰를 수록해 향후 하이엔드 주거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기업과 브랜드의 축적된 스토리를 정리해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며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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