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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하다 큰일날 뻔”…음성 통근버스 추락 사고 블랙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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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4. 02. 10:26

지난1일 충북 음성 승용차 버스간 충돌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인터넷커뮤니티
지난 1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45인승 통근버스와 승용차 충돌 사고 당시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승용차가 불법 유턴을 시도하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전날 오전 7시 40분께 발생했다. 충격으로 통근버스는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출근 중이던 버스 탑승자 2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0대 승용차 운전자 1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이용자들은 "진짜 큰일 날 뻔했다", "위반 여부를 떠나 최소한 차량 접근 여부는 확인했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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