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군사본부 "상대 항복할 때까지 전쟁 계속"
|
이란군을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TV가 보도한 성명에서 "전능한 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 전쟁은 당신들의 굴욕, 수치, 영구적이고 확실한 후회 그리고 항복에 이를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 파괴적이고 더 광범위하며 더 치명적인 우리의 행동을 기다리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 동안 강력한 타격으로 그들(이란)이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연설을 앞두고 그 내용에 종전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길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지만 실제로는 그동안 공개석상과 소셜미디어에서 말해 왔던 메시지와 별다른 것이 없는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