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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스카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타워즈 테마 체험형 공간인 'STAR WARS : ABOVE THE GALAXY'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댓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서울에서 하늘과 맞닿는 장소인 서울스카이와 우주 공간을 대표하는 영화인 스타워즈의 조합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많다.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계정 사용자들도 다수 방문 의지를 밝히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으로 기획한 이 테마 공간은 오는 10일 오픈해 6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지하 1층 웰컴존에서는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가 은하 세계에 왔음을 알린다. 117층 전망층까지 약 1분 만에 고속 이동하는 승강기 '스카이셔틀'은 스타워즈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을 전한다. 117층에서 'C-3PO'와 'R2-D2' 등 친근한 로봇들과 만난 뒤 관람을 이어가면 마지막 관람층인 121층에서 스타워즈 우주선과 같은 공간을 마주한다. 다스베이더, 스태츄 등과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무엇보다 스타워즈 속 공간에서 서울 도심을 내려보는 감상이 영화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스카이는 이번 스타워즈와의 협업을 포함해 글로벌 IP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의 전경을 보는 전망대로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방문객들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하 2층에는 마련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에도 이와 같은 의미를 담았다. 5월 개봉을 앞둔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그로구'가 공중에 물건을 띄우는 모습을 담은 설치물을 찾아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스타워즈 못지 않게 "그로구는 꼭 봐야 한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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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울스카이는 콘텐츠들의 협업 상품을 통해서도 방문객들에게 추가적인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워즈는 캐릭터 피규어, 마우스 장패드, LED 키캡 키링 등의 상품으로도 체험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스타워즈 테마의 전용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세계적인 IP와의 협업으로 전망 공간의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확장하는 한편 독창적인 전시와 이벤트를 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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