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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부회장은 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2026 오토차이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를 중국에 어떻게 전개할지, 비너스부터 시작하지만 또 어떻게 달라질지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차는 중국 맞춤형 모델 '아이오닉V'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전동화, 스마트화는 이미 보편화됐는데 그 안에서 차별화되는 기술적 포인트를 중심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며 "중국은 많이 얻어야 하고, 또 많이 배워야 하는 시장"이라고 했다.
장 부회장은 현대차 부스를 찾은 쩡위친 CATL 회장, 장젠용 베이징자동차(BAIC) 동사장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지난 2002년 현대차는 베이징자동차 50대 50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를 세우며 현지 기업과 협력을 이어왔다. 현대차는 이번 중국 시장 전동화 공략을 꾀하면서 베이징현대를 전기차 브랜드로 24년 만에 전면 개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