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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견 시범부터 순찰차 체험까지…경찰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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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6. 04. 28. 13:36

관람객 동선 분산·프로그램별 공간 배치로 안전 최우선
2005년 개관 이후 관람객 428만명…국민 소통 공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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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박성일 기자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연다.

국립경찰박물관은 다음 달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온 가족 참여형'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찰차 탑승 체험,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이다.

박물관은 인기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별 운영 공간을 분산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국립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박물관은 2005년 개관했다. 이후 2021년 4월 서울 종로구 송월길 162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4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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