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럽에서 최대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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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17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53.2%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4.0%로 전년 동기(3.5%) 대비 개선됐다.
특히 인도와 유럽에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인도는 현지 완성차 업체들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전기차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7.5% 증가한 260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유럽에서도 지역 완성차업체(OEM)와 북미 전기차 선도업체향 공급이 늘며 9.6% 증가한 21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국내는 일부 제품 생산의 해외 이관 영향으로 1.5% 감소한 7493억원이었다. 미국에서는 지역 OEM 물량 감소로 0.6% 줄어든 6195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