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행안부·산림청,‘산불조심기간’ 다음달 3일까지 대비태세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5010004226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5. 15. 14:21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 유지…주민 안전 최우선
2026041801001041700055811
산불 화재 현장/소방청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이달 15일부로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이 종료 되지만 부처님오신날과 지방선거, 행락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대응태세를 다음달 3일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390건) 대비 10.5%,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1만 4323ha) 대비 95.0% 줄었다.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면적(10만4005ha)을 제외하더라도 평균 대비 81.6%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 중심으로 산불 상황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정부는 상황실 비상연락체계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이어간다. 산림청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속 운영하며 진화 자원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주중 야간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응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