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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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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6. 05. 31. 17:13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지원
여객선 공영제 등 재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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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이 울릉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도동시가지를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왼쪽)와 걷고 있다./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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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릉을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야유회에 나온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최성만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초미니 지방자치단체인 울릉군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포항에서 출발하는 밤 여객선을 타고 이날 새벽 울릉에 도착한 고민정 국회의원은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과 동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고 의원의 울릉행은 지난달 자당 후보 지원을 위해 방문한 정청래 대표에 이어 중앙당 인사로는 두 번째다.

고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정 대표가 지역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약속한 여객선 공영제, 주거문제, 주차장, 연금형식의 지원금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집권정당의 힘이 필요하다"며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고 의원은 "민주당 당원들의 절박함 마음을 뿌리칠 수 없어 울릉에 왔다"며 "울릉의 현실적인 부족한 부분은 민주당에서 적극 밀겠으니 꼭 좀 도와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고 의원은 짧은 일정 속에 울릉의 민심을 듣고, 오후에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를 타고 포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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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릉을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오른쪽)이 울릉 태하동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최성만 기자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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