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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자 선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 실장이 막판 총력전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강 실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한다.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 외교부와 함께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 5월 8일 양국 정상 통화에서도 확인했듯, 한·캐나다 관계는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특히 중동사태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양국의 경제·산업 구조가 상호보완적이며, 글로벌 중견국으로서 협력의 시너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인 만큼, 에너지·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CPSP는 최대 60조원을 투입해 디젤 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강 실장은 지난 1월에도 CPSP 수주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해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