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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삶 재조명…100주년 기념 뉴욕 특별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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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6. 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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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2개월간 개최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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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 전경./제네시스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제네시스는 1일부터 두 달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을 운영하는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해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대중이 알고 있는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 아니라 제작사를 직접 설립하는 등 주체적이고 혁신적인 인물로서의 면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마릴린 먼로 관련 기사와 사진을 전시한 '헤드라인 룸', 제작사 설립 과정 등을 소개하는 '마릴린의 사무실', 실제 의상과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등을 통해 그녀의 삶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또 본명 노마 진에서 세계적 스타 마릴린 먼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몰입형 전시도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을 소개하는 특별 큐레이션도 진행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남긴 마릴린 먼로의 삶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해온 제네시스의 여정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그동안 디자인, 제품 경쟁력 등에 걸쳐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한국적 감각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담대한 여정을 통해 럭셔리 자동차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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