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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말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 펜트하우스 1가구 △217㎡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된다.
트리븐 김해는 옛 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지에 들어선다. 시행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맡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한다. 트리븐은 개인·사회·지구를 의미하는 'TRI'와 가치·새로움을 뜻하는 'Value & Newness'를 결합한 브랜드다.
단지는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뒤편에는 경운산 편백나무 군락지가 위치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내동 일대 주거단지 조망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이 위치해 있으며 창원지방법원,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행정·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내동 일대 병원도 가까워 의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해대로와 금관대로 접근이 쉽고 서김해IC, 동김해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 이용도 가능하다.
향후 교통환경 개선도 예정돼 있다. 김해시는 단지 인근에서 수인공원까지 연결되는 531m 구간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왕복 2차로와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내동초, 내동중, 김해제일고, 김해임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연지공원과 경운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생활 인프라, 교통·교육 여건을 갖춘 단지"라며 "김해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