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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는 지난 16일 호텔관광대학 그랜드볼룸에서 충남서부보훈지청,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 보훈가족 행복나눔 DA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기상 교수와 미디어랩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참전유공자 디지털 아카이빙 영상'이 상영돼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참전유공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를 기록하는 데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영웅 미소 키트' 전달식과 연극예술학과 학생들의 감사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윤 총장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직접 기록하고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