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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명·무소속 2명…제10대 고창군의회 출범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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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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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상견례 개최…7월 1일 의장·부의장 선출
7월 6일 개원식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고창군의회
제10대 고창군의회 당선인들이 상견례를 통해 출범 준비를 본격화하며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이 첫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장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견례에는 당선인 10명 전원이 참석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사일정과 의정활동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7월 개원하는 제10대 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10대 고창군의회 당선인은 가선거구(고창·고수·신림) 이경신, 박성만, 진남표, 나선거구(심원·흥덕·성내·부안) 박종열, 임종훈, 다선거구(공음·성송·대산) 임정호, 강상원, 라선거구(아산·무장·해리·상하) 조규철, 김삼용,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최선례 등 10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명(비례대표 포함), 무소속 2명으로 구성됐다.

군의회는 상견례를 통해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운영 계획과 개원 일정 등을 안내했다.

특히 7월 1일 첫 임시회를 통해 의장·부의장 선출 후 상임위원장을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7월 6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고창군의화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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