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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울진군에 따르면 여름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여름철에 잘 자라는 백일홍,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초화류를 식재했다.
군은 울진남부교차로 등 도로변 화단 8곳과 읍·면 소재지 등 시가지 화분 23개, 울진교와 수산교 난간걸이 화분에 식재해 주요 교량 구간에 화사한 경관을 연출했다.
군에서는 식재 이후에도 관수와 제초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들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하고 올가을까지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재용 군 산림과장은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군민들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리 곳곳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