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혁 2연속 금메달, 안양대 명문 대학들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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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염세준 감독이 이끄는 안양대 태권도부는 한국체대, 계명대, 용인대 등 전통적인 태권도 강호들과 경쟁 끝에 남자 대학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팀 창단 이후 단기간에 안정적인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단체전 성과를 끌어낸 염 감독의 지도력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염 감독의 지도를 받은 안양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인전에 출전한 허재혁 선수는 체급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2연속 정상에 올랐고, 김다우 선수와 강태인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다수의 메달권 선수를 배출했다.
염세준 감독은 "이번 우수지도자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의 성실함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대 장용철 대외부총장은 "강화캠퍼스를 스포츠대학으로 특성화하는 과정에서 염세준 감독과 운동부가 대학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며 "강화군청 및 강화군체육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선수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