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미스' 영업망 활용해 시장 안착 추진
|
메디톡스는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DIGEMAPS)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아띠에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남미 국가에 첫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 이번 도미니카공화국을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띠에르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탄성과 점성의 균형을 높이는 독자 기술이 적용됐다. 제조 과정에서는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배제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 목록(DMF) 등록 및 유럽 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미용 산업은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 화장품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K-메디컬 에스테틱 시장과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필러 제품 '뉴라미스'를 판매해온 만큼, 그간 축적한 현지 영업·마케팅 경험을 활용해 '아띠에르 클래식', '아띠에르 인텐시브', '아띠에르 볼륨'의 시장 안착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를 노린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남미 진출로 '아띠에르'의 해외 공략이 더욱 탄력받게 됐다"며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여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사진자료] 아띠에르 3종](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4d/2026062401001521200083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