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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숭실학술원은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숭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열리는 이시준 숭실대 인문대학장의 특강이다. 강의는 '한일 문화 교류의 어제와 오늘: 가깝고도 먼 나라를 잇는 문화의 다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숭실대 스포츠학부 스턴트 치어리딩팀 WINNERS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 특강에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경남 숭실학술원장은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