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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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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김승원 '기소계획서' 어디서 나왔나…경찰, 한동훈 자료 입수경로 규명할까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고향 안 가고 혼자 쇤다”…경찰, 추석 ‘미귀성 1인 가구’ 집중 순찰
현직 서울대 교수, 지도 대학원생 추행 혐의…검찰 송치
제주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며 조롱한 1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제주 실종 여성 유가족에게 장난전화와 문자 등을 보낸 남성 A군(14)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유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 등 총 2..
최근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이것이 침략전쟁 가담이라고 반발하며 파병 검토 철회를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정부와 미국을 비판하고 파병 검토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불법적인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고, 이 전쟁에 우리 군을 파병하는 것이 침략 전쟁에 가담하는..
"행사는 끝나도 그날의 감정은 오래 남는다. 낯선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환호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의 기억을 나눈다. 우리는 '감동 메이커'다."이벤트 산업이라는 말조차 낯설던 시절부터 38년째 현장을 지켜온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이 줄곧 붙들어 온 화두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다. 관객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는 그 힘이 FM커뮤니케이션즈를 오늘날까지 이끌었다.조 회장은 16일 아..
"여러 일들로 위축되다가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어 일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경찰 조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0년 후, 20년 후에도, 퇴직 이후에도 멋진 조직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 책무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이소희 경사와 나승민 경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곳 관악경찰서에는 관악 주민들과 경찰들을 이..
검찰이 요양병원 동료 간병인 여성을 흉기로 공격한 60대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60대 중국인 남성 박모씨의 살인미수 혐의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지난 7월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요양병원 동료 간병인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돼 러시아 선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한 769t급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냉매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53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현장 대응 중이다. 사고 선박에는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러시아 선원 5명이 부..
현직 서울대 교수가 지도하던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이과 계열 소속 교수 5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지도학생이던 20대 대학원생 B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지도교수인 A씨의 요구를 거절하기..
경찰이 올해 추석 연휴 귀성하지 않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겨냥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늘리고, 필요할 경우 자율방범대와 귀가 동행에도 나선다.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도 강화한다.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자료를 공개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해당 자료가 한 의원에게 전달된 경위가 향후 수사 과정에서 규명될지 주목된다. 경찰은 13일 한 의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김 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한 의원이 해당 자료를 공개한..
배우자의 당직 급여 지급 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용 후보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고발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사건이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된 지 3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자신이 당대표를 지낸 기본소득당에 남편 박모씨을 유급 당직자..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들이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안전한 나라,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남승우 경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남 경장은 당곡지구대 5팀 소속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의 현장 출동과 초동 대처,..
배우자 급여 지급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건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용 후보자 고발 사건이 지난 7일 지능범죄수사팀에 배당됐다고 9일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 후보자가 자신이 당대표를 맡았던 기본소득당의 유급 당직자로 배우자를 임명한 뒤 3억원 가량을..
경찰 조직에서의 행정 업무를 경찰청 내 일반직 공무원들에게 이관하고 경찰관들은 본연의 수사·치안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 주관으로 열린 '경찰청 일반직공무원 역할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무·예산·회계·민원·장비·정보화 등 내근 행정 업무를 경찰관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에게 맡기고 경찰관들은 치안과 수사 업무에 집중 배치해야 한..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을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김태겸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에게 증권계좌와 휴대전화를 빌려준 혐의를 받는 보좌관 차모씨와 차씨 지시에 따라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선임비서관 A씨, 이 의원에게 경조사비 명목으로..
"그런 정책이 추진되는지 처음 들었어요." 경찰이 심야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제한을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적용 확대에 나섰지만, 정작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대부분은 정책 추진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다만 정책 내용을 설명한 뒤 의견을 물어보니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이라면 괜찮다"는 반응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