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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9대 의회 마침표…4년간 안건 67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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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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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 등 10건 의결
정읍시의회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24일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사를 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전북 정읍시의회가 24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정읍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정읍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가결했다.

또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소관으로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가결했다.

제9대 정읍시의회는 2022년 7월부터 4년동안 조례 제·개정 406건, 예산결산 등 승인 102건, 건의 및 결의안 45건, 동의안 및 기타 123건 등 67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업무인 입법 활동을 충실히 이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정읍시의회가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신뢰와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의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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