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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새롭게 이전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복합청사 1층에 마련됐다. 주민들은 각종 민원 업무뿐 아니라 복지 상담,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766.27㎡ 규모로 조성됐다.
청사 내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형 키즈카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본부 등이 입주한다.
공공형 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와 주민자치센터는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예비군 동대본부도 7월 중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복합청사 조성이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더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