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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선포했다.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등을 키워드로 하는 여덟 가지 약속을 직접 보고하며 대한민국 미래성장 엔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표하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구상을 전했다.
성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