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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회동을 마친 뒤 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며 반가워하시면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크게 축하했다"며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했다.
이날 만찬 회동은 민주당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중 11명을 선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만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일궈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면서 "필요한 입법으로 강력히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 역시 지난 1년간 이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과 성과에 경의를 표했다. 또 집권 2년 차에는 정부와 여당이 더 단단히 단합해 집권 1년 차의 성과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확장하고 민생경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로 의지를 모았다고 이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