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약물 정황 없어…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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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노원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추돌한 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이 연달아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차량 중에는 지구대 순찰차도 포함됐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을 포함해 총 9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로부터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