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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 사업투자조합 펀드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지분투자를 중심으로 협력을 창출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에는 4950억원을 투자한다. 50억원은 삼성벤처투자에서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한다.
DX부문에서는 미래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망 기술 발굴/확보를 위해 약 3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삼성전자는 2970억원, 삼성벤처투자는 30억원을 출자한다.
해당 투자조합 존속기간은 10년이다. 투자건이 발생하면 수시납입이 가능하고 가입일 및 존속기간도 바뀔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