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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종관기상관측지점)에서 직접 관리하고, 전국 550여개(2025년 기준)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도 기상을 살핀다.
기후 통계 관측 지점 기준 국내 가장 높은 기온은 전날 기록된 양산의 41.6도였고, 국내 최악의 폭염이라고 불렸던 2018년 8월 1일 홍천이 41.0도로 가장 높았다.
1973년 이후 가동된 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으로는 2018년 8월 1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의 41.9도가 가장 높은 기온이었다. 이어 2018년 8월 1일 서울 강북구 41.8도, 2024년 8월 4일 경기 여주시 금사면에서 41.6도 순이다. 그러나 단 한 번도 42도를 넘은 적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