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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회의는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장 길고 많은 나라를 방문한 이번 순방을 마치고 바로 청와대로 복귀해 현안 대응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국내 정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대통령 순방 중 국내 주식시장은 한때 코스피 6000선이 붕괴되는 등 불안감이 고조됐다.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 중국의 AI 기술 추격과 함께 지난 5월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주식시장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국내 증시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세제개편을 앞둔 부동산 시장도 점검하며 관련 대응을 지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