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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미국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이 개발한 로봇 보조 수술 장비다. 다빈치5는 기존 장비보다 향상된 고해상도 3D 영상과 더욱 정교해진 로봇팔 움직임, 확대된 작업 범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는 지난해 기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재원 중 사망률이 폐암 0.1%, 식도암 0%를 기록했다. 치료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도 폐암은 65.7%로 한국(42.5%)과 미국(28.1%)보다 높았다. 식도암 역시 62.5%로 우리나라(43.5%)와 미국(21.9%) 평균을 웃돌았다.
김홍관 폐식도외과 과장은 "다학제 진료를 기반으로 폐·식도암 분야의 고난도 수술을 개척해 왔다"며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해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뉴스위크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병원 순위에서 폐암이 포함된 호흡기 분야 1위에 선정되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식도암이 포함된 소화기 분야에서도 올해 처음 실시된 평가에서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폐식도외과 분야 로봇수술 에피센터(Epicenter) 로 선정됐다. 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다른 병원 의료진 교육을 맡길 수 있는 기관을 엄선해 지정하는 교육기관이다.










